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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esses 님의 서재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4

  • 작성자
    Lv.6 흥미위주
    작성일
    10.05.31 00:38
    No. 1

    출판 당시의 시장 호응성을 좀 더 고려하는게 아닐까요.
    요즘들어서 대여점과의 마찰도 많아지기도 했으니...
    아무래도 출판사측에서 일반독자구매를 염두해두고 작품선별기준을 높였을 가능성을 배제할순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병아리파워
    작성일
    10.05.31 01:00
    No. 2

    분량이 많으면 대개 출판사에서 컨텍을 잘 안 하기도 하지만... 작가 의지로 출판 안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출판사에서 어떠한 부분을 수정했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그것이 싫어서 거절하기도 합니다. 실제로 그런 사례를 몇 보았고 책으로 볼 수 없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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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Battle
    작성일
    10.05.31 03:26
    No. 3

    위에 덧글을 다신 분들처럼
    많은 분량이 이미 연재가 되었을경우나
    작가분이 출판을 안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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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가타카나
    작성일
    10.05.31 21:18
    No. 4

    뭐.. 분량이 많으면 출판이 되기 힘들죠.
    그런데 이례적으로 조아라에서 연재되던 소설이였는데 조아라에서 완결냈지만 환상미디어측에서 출판을 했죠. 제목은 '공월의 성직자' 였던 것 같습니다만, 완결 냈지만 출판은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는 거에요.. 오해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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