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gchon님// 자기 취향에 안맞고 조금 글의 수준이 떨어져 보인다고 그런 댓글을 다는 거죠. 비평할 가치도 없다니... 그런 글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아요. 초등학생 1학년 짜리가 쓴 글에서도 비평거리를, 의미를 찾을 수 있는 건데... 비평은 받아들여도 그런 리플은 받아들이지 마세요.
비평해주신 분의 충고만 쫙쫙 빨아들여서 더 좋은 그을 쓰면 되니까요.
훔.. 전 비평보다는 독자님들의 한 두줄 반응이 더 고픈데요.
ex/와, 이 부분 잼나요./이 부분은 많이 썰렁하군요./주인공 그만 굴리고 힘주세요./월간님, 다음글이나 올리시죠./
헉.. 마지막은 빼고...;; 어쨌든 전 비평보다는 여기서 더 피드백이 오더군요. (그러나 현실은... 외롭습니다;)
p.s - 앗, 아로고기님!
시두둥님 그런 댓글은 작가의 창작능력의 제한을 줄수 있어요 ㅠㅠ
그러다가 연재중단이 되는 슬픈사연이 벌어질수 있죠
옛날에 현오님의 3번인가 5번인가 독자들이 글이 어느부분 이상해요라고 하면서 댓글이 올라오니까 그리 글을 갈아버렸죠...끝내는 연재중단...
현실이 외로우면 여자친구 남자친구 만드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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