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랑 똑같이 느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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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영 작가님 작품 두개 선작했놓았는데 두개다 삭제되었군요 한 얼마동안 안보고 몰아서 볼려고 한동안 안봤었는데...쩝,,-_-
cjcj님... 엔터 여러번 치셨나요? 같은 댓글이 6개나 달려있네요.
무슨 프로그램상 오류 같군요. 시간대가.
과거로 돌아가서 댓글 달고 옴... 역시 장르 게시판 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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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동감합니다 요즘 많이 답답하네요 리플들 보면 악의가 느껴지는 글들도 있고 작가님 설정에대해서 적당히를 넘어선 간섭을 하는분들도 있고.... 여러모로 작가분들과 운영진분들이 힘들어 하시는거 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아이폰으로 리플다는거라 무지힘드네요 ㅠㅠ)
솔직히 이런말 문피아에서 꺼내면 안될 것 같지만.. 조아라는 제가 마지막으로 봤을때 투베 1,3,4,6,8.9가 소녀시대 팬픽이었구요. 나머지는 패러디. 장르작품은 1개더군요..
조아라에서 넘어온 악성 독자란뇨;; 무슨 조아라는 초딩소굴인가요; 이상한 자부심아닌지..;;
...이런 말을 할 곳은 아니지만.. 그러한 이유로... 조아라에서 팬픽이 투베에 오르는것을 제한했다죠.
원칙이니 융통성이니 답 안나오는 토론주제는 제쳐두고...제게는 어떤 글을 쓰던간에 믿고 볼 수 있던 미르영님의 작품들을 3개월씩이나 볼 수 없다는 사실이 가슴 아프네요.
그런데 사실 친구나 친척들이 놀러와서 컴터 사용하기도 하고 가족이 하나의 컴퓨터를 같이 사용하는 경우도 흔하죠. 자추라는 것도 판단 기준이 참 애매한것 같네요.
문피아라는 공간을 공유하기 위해서는 규칙을 따라야할 의무도 있는 겁니다. 문피아에서 쓰고 볼 수 있는 자유는 보장받고 싶으면서 문피아에서 지켜야할 의무는 개인의 사정에 따라 지키지 않아도 된다면 그건 지나친 욕심이 아닐까요? 문제가 되는 그 규칙의 기본은 이중 아이디 자추금지입니다. 무엇 때문에 규칙이 생겼는지는 모두 공감하지 않습니까? 악법이 아니지 않습니까? 의도하지 않은 위법도 위법입니다. 정상참작이 되냐 마느냐일 뿐이지요.
흐음... 저는 지금 문피아가 잘 운영되고 있다고 느끼는데.. 지금 이 정도가 많이 심각하게 규제하는건 아니잖아요????? 전 딱 알맞게. 적당하게. 운영되고 있는거 같은데요~~
그러고 보니 전에는 자추조작같은걸로는 공지가 올라온걸 본적이 없었던듯도하고...
전에는 자추조작이 거의 없다시피 했으니까요. 예전에도 분명히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같이 강력한 징계를 받고 문피아에서 퇴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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