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하긴 하죠. 눈물나게 느린 속도로... (하, 이젠 월간지도 아니야 ㅜㅜ)
찬성: 0 | 반대: 0
올해 안에 오실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크리스마스 선물겸이라고 좀......
종종 계간지라는 말씀을 드리곤 했는데.. 그것이 계간지가 되는 것을 보고 싶었던 것은 결코 아니었어요. 너무해 벗님...ㅠ.ㅠ
킨사나 아닐까 생각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벗님...ㅜㅜ 올해가 가기전엔 제발 와주셔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 회귀의 장을 먼저 접해서 도저히 아해의 장(페르노크?)을 볼 엄두가 안나더군요.. 으 아니 나의 귀염둥이 카한이 죽는다고?! ...랄까 키시유안이 결혼해서 아들을 낳다닠ㅋㅋㅋ 그것도 충격이네요..
혹시모르죠ㅋㅋㅋ청월의여성화로인한 두사람의 결혼일지도.
으악; 아르엔리케님; 그건 팬심으로도 용납ㅇ... ㅠㅠ
ㅋ 아해의장과 페르노크를 접해야 해요!
크리스마스 폭탄투하 하면 외롭지 않을터인데//ㅋ
폭탄투하…….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기다립니다. (응?)
연간지 한번 가는건가요~~
랴님~나니아님~킨사나를 양아들로 삼은 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기다림이 길어서 회귀의 장 이라는 제목을 선정하신듯. 보고싶어도 돌아올때까지(回歸) 기다림이 길다(長)
전 휴첼단장의 아들,즉 양자는 킨사나 맞습니다. 2부 페르노크 초반에보면 킨사나라고 이름도 나오죠
아.... 며칠전 페르노크를 다시 한번 보고 깜짝 놀랐어요 엣날에는 그냥 대충보고 넘어갔는데 정말 킨사나가 맞더군요 ㅎ
Commen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