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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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개 넘는 것 같아요
76개요 절반은 연중 또는 출판이지만요...
저는 제 글 하나요....ㅡㅡㅋ 연재하기 위해 가입하고..... 연재 하다보니 다른글들이 눈에 안들어 오네요... 숭인문을 재미있게 읽고 문피아를 알게 됐는데.... 글 연재 시작하고나서 숭인문 7편을 읽으니.... 재미가 없음...;; 글이 재미가 없는게 아니라 재미있게 읽어지지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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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웬지 눈이 높아져서리.....ㅋㅋ.. 5개쯤 해놓고 계속 쳐내고 새로 선호작하고 그렇게 하죠 ㅋ
21개요.
60개요. 출판한다는 공지가 뜨는 소설은 지워버리고 연중하는 소설과 현재 연재 중인 소설만 남겨두지요.
열 편에서 삼십여 편까지. 열심히 선작하고 지우고 선작하고 지웁니다. 선작 삭제의 이유는 출판, 연중(지연), 취향 셋이군요.
250개가까이되다가 다 정리해서 120개정도 남았네요..
키리샤님 생각나네요. 한 1000개 정도 선작하시던 분이었는데. 저는 178개. 어, 많이 지웠네... 보는 건 20개 미만인 것 같긴 한데...
그때그때 정리하는 편이라 11개밖에 없네요
32개. 이것도 많은데, 불이 꺼져버리니 난감합니다. 딱 스크롤바 안나오는 18-19개 이하를 좋아하지만, 역시나 빨간 불을 좇아 선작을 추가하게 되더군요.
18개인데 연중이거나 출판이 대부분……. 안돼 ㅠ
제꺼 빼고 12개^^;; 아무래도 학업도 있고 제 소설 연재도 하다보니 많이는 못읽겠더라고요. 그래도 좋은 작품 많이 읽으려고 노력합니다^^
저도 250개 정도 머.... N뜨는건 10개정도 이지만;;; 정리해야죠 ㅇㅂㅇ;;
6개요. 전에는 4개였는데 너무 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중에서 세 개는 연중이고 하나눈 출판 됬으니 보는 건 오로지 두개 뿐입니다.
스크롤 내리는 게 싫어서 항상 스크롤 생기기 직전까지만 선작합니다.
10여개요. 일단 글을 다 읽어도 다음편을 기다려야겠다! 라는 마음이 들지않는다면 그냥 삭제합니다. 글을 다 읽고나서 되새김질해봤을때 여운이 없으면 삭제합니다. N이 너무 오랜만에 떠서 내용이 기억 안나면 삭제합니다. 출간작은 삭제합니다. 연중은 삭제합니다.
402개... 게시판 삭제 되지않는한 목록에서 삭제 안하는탓에 좀 많네요
약 40개네요.
18
26
ㅋㅋ17개요. 20개를 넘어서지 않으려고 항상 노력(?)합니다. 선작만 해놓고 읽지 않는 소설들이 많아지길래, 선작할 수 있는 양을 정해버렸죠.ㅋㅋㅋ
45개정도 그것도 출판때문에 삭제한것도있네요. 선작만해놓고 못본것도 5~6개정도 있고 대부분은 한두번씩 깔짝깔짝봅니다~ㅋ 좋은소설있으면 추천바랍니다~~~
나날이 줄어들어 지금은 없군요.
출판하게 되면 사고싶은 책들은 안지우고. 그 외엔 다 지웁니다. 대략 60여개 되는군요 ㅎ
다들 어마어마하시네요,,,,전 고작 둘,,,,ㅎㅎ
39개인데 가우리님의 강철의열제 손제호님의 러쉬 성수님의 만검조종 한백림님의 천잠비룡포 등등 엄청 옛날작품들 거기에 게시판조차 없어져서 선호작에 줄가있는것들이 꽤 많아요;;; 지우기 아쉽고 옛생각도 나고 해서 그냥 혼자 소장하는 마음으로 남겨둔게 꽤 된답니다
지금은 딱 4개뿐이네요... 두개는 월간지 (후생기, 회귀의 장), 하나는 완결 (레드세인트), 결국 현재 연재중인 것은 직하인님의 고검환정록뿐이네요..ㅜ.ㅜ
겜판에 있을 때는 256개 일반에 있는 현재는 11개입니다. 현재 저는 무아의 경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전 단 2개입니다. 진문영님의 천마신공과 백천유님의 혈루무정.. 혈루무정은 출삭됐지만 좋아하는 작가님이라..^^
저도 상위권이네요 57개
94개네요... 위쪽은 에뜨랑제... 초인의 길... 묵시록의 기사... 후생기.. 좀 아래쪽으로 내려보니까... 요즘 연재되는 독도를 지켜라... TEM-pest 폴라이트테일즈... 마왕격돌... 전장의 금기... 이렇게 있구요 아래쪽에 은빛어비스... 시공의각... The Origin서... 죽음의전선... 코리안네크워크... 팔왕자... 등등이 있네요... ㅎㅎ 이렇게 두니까... 장르불문...이군염... ㅡㅡ;
39개요. 그런데 n은 하루에 열개도 안뜨는 것 같아요 ㅠㅠ
자꾸 정리하면서 10개정도만 유지한답니다.... 그게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더군요..ㅋ 내용이 비슷한 소설은 자꾸 머릿속에서 엉켜버려서요..ㅎㅎ
흠.. 30개군요..
38개! 정말 적은 숫자였군요 ㅠㅠ
다 세보니 29개네요. 여기서 한 번도 안 읽고 묵혀둔 글이라던가, 출판된 글이라던가, 완결된 글이라던가 다 빼고 나면……. 에, 연중까지 빼고 나면 14개. (응, 뭐지? 이 암울한 기분은?)
112개네요. 소식 없는데 미련 남아서 내버려둔 건 25개정도, 왠지 손이 안가서 선작만 해둔 건 10개정도.
72편 나중에 출판될때 볼려고 몇개 남겨놓기도 함.
24개요. 그중 연재 중인 작품은 6개. 6개 중 성실연재는 4개입니다.
57개 중 절반은 아직 분량도 다 못 읽었네요 ^//^;;
한 280개.. 왠만한건 안지우니. 많군요. 연중도 많고 출판계약하고 게시글 안올라오는 것도 있으니.. 실제 확인하는 게시판은 70여작품정도?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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