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선작 신경 쓰이죠. 전 마지막 화 조회 수도 신경 쓰이고. 베스터 랭킹도 신경 쓰이고. 근대 글이 안 나와요. 미치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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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글이 안나오면 곤혹스럽죠.. 뇌스캐닝이라는 기술이 얼른 개발되길.. 고대해봅니다!
전 그에 더해 비슷한 장르를 쓰고 계시는 분들과 저를 비교해요. 같은 대체역사이건만, 이 작가님은 선작 수가 이 정도인데 나는 왜... 내 필력이 그렇게 형편없나? 조사가 부족했나? 소재를 잘못 잡았나? 하하..
나쁘지 않으신걸요. 대체장르 특히 삼국지도 경쟁이 치열한데 그정도시면.. 조언은 아니지만 삼국지에서 기억나는건 내가 여포. 라는 작품이.. 역시 소재가 특이해 이름이 남는 작품이 제 기억에도 남아 있네요. 일부 장수와 제목이 제법하드캐리하는듯한..
끝자리가 8... 7... 6... 5... 계속해서 떨어지는 선작을 보고 멘탈이 가출해서 잠깐 안 보고 있다가... 다시 돌아와보면 슬금슬금 회복하고 있더라고요. 이상하게 자고 있을 때는 오르다가, 제가 보고 있으면 떨어지는 거 같은 느낌...? 계속 잠이나 자야하나...
저도 동감입니다.보고있으면 떨어지는 폭이 커요.
무슨 주식시장도 아니고 ㅋㅋㅋ 선작수 적은 저도 그렇습니다 이제는 아예 신경 안씁니다~ 이래놓고 또 보겠지?ㅋㅋㅋ
그렇겠죠ㅠㅠ.. 글써야하는데에에에!
진짜 선작수가 오르고내릴 때마다 희비가 교차한다는 말뜻을 제대로 이해합니다.... 어흑 가지 마세요 노예처럼 키보드 두들기고 있다니까요 ㅠㅠ
그러니까요. ㅠㅠ 현대 작가 지망생의 힘듬은 즉각 즉각 반영되는 피드백인 것 같아요.
저는 그저 신선놀음. 허허허.. ~ㅅ~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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