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앗, 정말 공감되네요~~!!! 바로 제게 얼마전에 있었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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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아이러니한 게 말이죠, 요청글들을 보면 독자들은 자기 선호작 목록에 넣을 글들이 없다고. 선호작 수가 다섯 손가락도 안 된다고 추천해달라고 해요. 헌데 필자들은 말이죠, 선호작이 떨어지거나 늘지 않는다고 해요. 이건 무슨 현상일까요. ps. 필자의 필력 부족으로 인한 당연한 결과일까요.
꿈을 꿀 시간에 글을 쓰시면 선작이 늘어날 겁니다. 지금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지금 글을 쓰면 선작이 는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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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2시간 이상씩 글을 쓰는데... 아직도 부족하단 말인가!!
저도 선작이 너무 안느는데.. ㅇㅂㅇㅋ 그럴땐 예전에 올라왔던 추천글이나 홍보에 달린 리플들을 보면서 애환을 달래는..
이해가 안 되는 것이 말입니다.. 어째서 제 글은.. 왜 매일 43-->41-->44-->43을 반복하고 있는 건지..
역시... 현실은 시궁창이다. OTL.... 2人 ...ㅠ 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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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웨느
티그리드
아르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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