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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esses 님의 서재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Lv.1 르씨엘
    작성일
    11.01.17 21:57
    No. 1

    ...음;; 솔직히 이런말 드리긴 그렇지만...전 고2 후반때 글쓰기에 빠져서...공부를 많이 못했네요. 그게 아쉬워요. 후회되구요. 대학가서 써도 될것을..했죠...뭐 ...적어도 저처럼 뒤늦은후회는마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별빛세공사
    작성일
    11.01.17 22:00
    No. 2

    젊기에 할수 있는말들.. 그 패기를 잃지 않으시기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1.17 22:06
    No. 3

    쓰는 거 자체는 언제나 즐거운 일입니다. ㅋ
    먹고 살 거 생각하면 막막하지만...-ㅂ-)...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거거익선
    작성일
    11.01.17 22:06
    No. 4

    힘내세요.
    출판도 좋지만. 자기 자신에게 만족감을 안겨줄 수 있는 글을 한번 써보시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Mr.우
    작성일
    11.01.17 22:06
    No. 5

    무엇보다 글을 쓰는 것이 즐겁다는 말씀.
    '홍운탁월'님의 나이대를 가르치는 저의 나이에도 글을 쓰는 원동력입니다. 인기는 둘째치고서라도 저도 글을 쓰고 또, 쓸 수 있다는 것이 무척이나 즐겁습니다.
    '홍운탁월'님의 건필과 건강을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루드밀라
    작성일
    11.01.17 22:07
    No. 6

    벌꿀달 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그 막막함이 현실로 다가오게 되면... 어쩔 수 없이 지난날이 후회되지요 ;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transistor
    작성일
    11.01.17 22:58
    No. 7

    옳은 말입니다. 쓰고 싶은 글을 써서 그 글로 돈을 벌고, 그 돈으로 먹고 살 수도 있다면 훨씬 더 좋겠죠. 어쨌거나 글은 쓰는 사람이나 읽는 사람이나 즐거워야 하는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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