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소개글이 마음에 들면 선작 추가합니다. 분량은 크게 신경 안 씁니다. 그러나 너무 적으면 보지는 않죠. 몰아서 보려고 그저 쌓아둡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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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그 외에 아무것도 생각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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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보고 입맛에 맞으면 체크
저는 소재를 중시합니다. 필력이라는 것이 부족하더라도 소재를 바탕으로 쓴 글이라면 리메를 하더라도 좋은 글이 나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순간 읽기는 조금 껄끄럽더라도 소재가 신선하면 끝까지 읽는 습성이 있습니다. ㅎㅎ
추천받아서 선작해놓고 끌리는 것부터 읽습니다. 그리고 1~3편정도읽고 제취향 아니면 선작취소하고요~
저는 앞에 2~3화 정도 읽어보고 선작 추가해요. 그렇게 선작해놓고 일단 안보다가 나중에 볼때 저랑 안맞는거 같으면 그때 선작취소..맞으면 계속 읽기.
선선작 후감상!
1,2편만 봐도 감이 오고, 선작을 결정한 후, 나중에 보다가 영 아니면 선작을 삭제하면 됩니다...
선작에도 요령이 있었나요?
소개글이나 조회수별베스트에서 제목을 살펴봅니다. 대충 제목보면 연령대를 알수있기에... (가끔 했갈리는 제목중에 개념작도 있습니다;;) 1화를 보고 중간화정도를 찍어 봅니다. 어투나 대충 진행흐름을 본후에 선호작을 등록합니다.
짧으면 나온 분량을 다 읽고 판단합니다. 너무 길다 싶으면 10~15화까지 읽어봅니다. 그래도 가능하면 다 읽어보는 편입니다. 너무 심하다 싶으면 1화에서 끊기도 하고요.
1화 와 제일 최근 화를 본 후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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