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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목 수정하시는게 좋을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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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뭔가 제목에 공지사항에 어긋난 점이 있었나요?

어쨌든, 수정했습니다. 충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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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대로된 평가 한번에 마치 충격한 업글한 불곰에게 몇대 후려맞은 잉전사가 된 느낌임..
연재를 중단할수도 없고.. 평가 한방에 슬럼프가 찾아올줄은몰랐음.. 북경에 지금 터지고 있는 모든 폭죽들이 다 제 머리로 날아드는 느낌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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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v 님 // 저... 때문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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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잉전사라니. 충격이 무척 크신 모양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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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꼬리님 // 아니에요, 그냥 글을 쓸려고 맘을 다잡고 컴퓨터 앞에 서면 너무 고칠게 많아서 그런가 머릿속이 복잡해지네요, 플룻은 그대로인데 써놓고 나면 이상한거 같아서 벌써 한 네번쯤 지우고 다시쓰는데.. 원래 비축분 없이 연재하는거라 그런지 연재속도도 떨어지고
글만 쓰기 시작하면 다들. YY(한국 게임톡,스카이프비슷한거)에서 카오스하자고 조르기도 하고
뭐랄까.. 복잡하네요, 글 쓰기가 딱히 인기도 없고 저 스스로 글 쓰는거에 대해서 재미있으니까 쓰는건데 (칭찬은 중국인도 춤추게 할지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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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롯... 럭비공 님도 플룻이라 쓰셔서 묻는 건데 플롯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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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여.. 릇인줄 알았는데 롯이 맞네요. .... /하아 (p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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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신나서 한창 쓰다가(습작이긴 했지만요ㅎㅎ) 설정 하나 어긋나서 와르르 무너졌던 기억이 나네요.; 힘내세요. 고민하신 만큼 더 멋진 작품 나오시리라 믿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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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가지시고 조언을 해주는 문피아가 그래서 좋은 것 아니겠습니까? 힘내세요, 다시 열심히 준비를 하고 돌아와도 독자분들은 분명 실험체73호님을 반갑게 맞아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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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쓰러질거 같음 저는.. -_- 아 진행이 안되네........... 하얼빈이라도 한 다섯캔 마시고 써봐야될려나... (그리고 자폭하겠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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