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 전 그래서 '전 왜이렇게 못 쓸까요.' 라고 쓴 글들을 보면 궁금해도 뭔 글인지 보지 않습니다... 가뜩이나 제 글은 어색해 보이는데 이게 못쓴거? 란 느낌이 들면 글을 못 쓸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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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레마..
맞아요......... 인기도 많은 분들이 꼭 그러심!!!! 난 어떡하라고!!!(흥분) 아, 슬프네요..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좋지만, 카테고리를 홍보로 설정해두셨습니다... 딜레마... (2)
슬럼프에 인기도 없고 글도 잘 못씀;;
제가 그런 글을 올리고 나면 오르네우님은 "아 정말 못쓰셨네요" 하고 답글을 남겨주실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자기 자신이 보기에는 자신의 것이 기대에 못 미치기 때문이 아닐까요. 저도 늘 제 소설이 재미없다고 늘상 그러는데 친구는 재미있다고 하더라고요. 아니면 재미의 기준 차이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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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 글이 홍보글이라는데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 어제 공부 하나도 안했다고 하는 상위 클래스의 학생들을 보는것 같군요.
시험전날의 상위 클래스인가요?
아스나엘님 말씀에, 진짜 홍보 글인 줄 알았어요ㅋㅋ [부왁]이라니, 감탄사가 특이해서 댓글 달고 싶어지네요. (응?) 너무 먼 곳을 바라보고 계셔서 그런 소리를 하시는 거겠죠. 원대한 목표, 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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