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동감. 지금까지 독자로 지내면서 와 이건 진짜 명작이다,수작이다 라고 느낀 것들은 정말정말로 대단대단히 잘쓴 글이라는 것 뼈저리게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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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더하여, 그런 판에서 아직까지도 고군분투하며 남아 있는 스스로에게 대견한 생각도 가끔 ... ㅎㅎ
저도 이번에 처음 공모전 참가하면서 글이란것을 써보고있는데 정말 쉽지 않더라고요. 생각나는 장면 장면을 글로 풀어내는 힘. 궁금증을 자아낼 수 있는 아이디어와 필력. 거기다 독자들의 호응까지 생각하면...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만 드네요. 글쓰시는 모든 작가님들 화이팅입니다!!
정말 어려운것 같아요... 중간에 끝내면 나와의 싸움에도 지는 느낌이고 선작 추천 눌러주신 분들도 배신하는것 같고.. 괜히 장편으로 시작한 걸까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건필하세요.
모든 분들 다 건필하시길.
^^;; 어제도 오늘도... ㅠㅠ 이번주 2편 빵꾸 날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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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입니다. 쓰는 입장이 되어보니 글쓰는게 얼마나 힘든지 절실히 느끼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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