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내용을 이미 다 알고 있다보니 봐도 머리에 박힌 이야기가 필터링되서 눈에 보이다보니 아는 맞춤법도 틀릴 때도 있고, 모르고 틀릴 때도 있습니다. 그런 내용은 댓글로 언지를 주시면, 작가 본인도 몰랐던 맞춤법을 알아 갈거고, 글을 보는 독자 분도 조금 더 편하게 볼 수 있는 방법입니다. 댓글을 주세요!
습작이 안니까요?
한두 게 틀리는 게 보이는 건 양호하죠.
예전에 올린 습작은... 크크크 그냥 카오스!
그래도 150화까지 100명이 봤었네요. 신기했어요.
지금은 많이 발전한 편이지만, 부족함이 많습니다.
다음이면 더 잘 쓸 수 있을 것 같은데.
일단 이번 걸 잘 마무리 지어야죠.
기본적인 한글 오피스 프로그램과 의무교육만으로도 맞춤법의 대부분은 쉽게 수정이 가능하지요. 그렇지 않다는 것은, 퇴고를 안한다는 뜻일 겁니다. 작가 입장에서는 이게 맞는 선택이긴 하지요. 퇴고한다고 수정에 시간들이는 것보다는 새로 몇 편 더 쓰는 게 훨씬 더 이득이니까요. 물론 안 그런 사람들도 있기야 하겠지만.
물론 교정인이나 편집부가 존재하는 사람들이라면 이 문제에서 좀 자유롭겠습니다만, 대부분의 아마추어나 웹연재자들에게는 힘든 이야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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