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추천하기나 감상란에 안 올려주면 방법이 없죠 ㅜㅜ
그저 이렇게 글 쓸 수 있는데다 넋두리나 문의글도 적어보고 댓글도 달고
작품홍보란에 홍보도 하고 여기저기 필명 찍고 다니는게 전부죠.
무명이라 발품이라도 열심히 팔아야 하지 않을까요?
독자들이 믿고 봐줄때까지는 어쩔 수 없는 것. 일단 봐줘야 평가도 따라오니까요.
언젠가 그럴 날이 올까요? '글터파수꾼'? 아 그 사람 글은 볼만해 그러고 읽기 시작하는..
전 그날을 꿈꿔봅니다. ^^
우직하게 글을 쓰는게 중요합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관심이 없거나 욕을 하거나 꾸준히 쓰는게 중요합니다. 인기영작가님은 아실겁니다. 한번 인기영을 검색해서 그분이 예전에 썼던 소설들을 검색해보세요. 선작 20, 30에 과감하게 유료들어가서 두명, 세명봐도 150화까지 써갑니다. 댓글도 없도 정말 힘들텐데요.... 그래서 지금의 인기작가 인기영이 탄생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제 24화. 선작은 200분 정도를 넘었지만 7화 올렸을때 선작 7이었다죠. 13화까지 선작 25였는데 14화부터 슬슬 10단위로 올라가기 시작했고 지금이 됐어요. 꾸준히 올리면 다소 부족한 글인 제 글도 봐주시는 분들이 생기더군요. 건필이 답인것 같습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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