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 달이 떠오르는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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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자기 글을 쓰고 계신 작가분들은 자신의 원래 작품에 영향을 주지 않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넘쳐야 도전할 수 있겠군요 저는 그럴 자신이 있습니다!!!
저는 스스로의 정신건강을 위해 몸을 사립니다...;;
콜.
재밌어 보이네요. 프롤로그와 기초 설정을 쪽지로 보내 주실 수 있으신가요? 보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응? 자격 조건 없습니까? 뒷사람 테러해도 상관없다는 조건이라면 해보고 싶은데... 쿨럭...
재미있을 것 같네요. 기회가 된다면 저도.^^
달이 떠오른다...가자
달이 떠오른다...가자(2)
달이 떠오른다 ... 갈까?(3)
달이 떠오른다... 말까?(4)
달이 떠오른다 갈까? 말까?(5)
여기서 고만! 달은 이제 졌습니다!!
와~ 이 소설 되게 재밌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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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저도 끼워주세요(..응?) 쿨럭.. 근데 이미 늦은거 같네요..쩝ㅜ
근데 언제 쓴다는 거죠? 일정공개를 좀 ㅎㅎ
매력있는 계획이네요 ^^
흠.. 갑니다! 우하하하! 저도 참가하겠습니다! 언제부터 하면 되나요!
저 참가할래요 ~ 에베레스트를 넘어 저희 달까지 개척하조
이런! 재밌겠는데? 이런 이벤트를 놓칠 순 없다! 나도, 나도!
우왕ㅋ굳.. ㅋㅋㅋㅋㅋㅋㅋ
재미있어보이지만 7명 넘지않았을까... 혹시 넘지않았다면 저도 콜
달 폭파됨.
달 폭파되면 손오공은 어쩌라구요!! (응?) 달 다시 건조했음. 자 달이떠오른다 가자! (6)
오늘도 여태껏처럼 그냥 잠 들어 버려서 못 갈지도 몰라 하지만 그러기엔 소년의 눈에는 저기 뜬 저 달이 너무나 떨리더라 (결론 : 하고는 싶은데.. 시간이 없네요.)
주인공이죽으면... 부활시키면되겠네요 신청합니다.
그런데 기초설정은 어떻게 잡으시려고 생각중이신지? 혹시 자리 남는다면 저도 한발 걸치고 싶은데요 ㅋㅋㅋㅋ
달이 떠오른다...가자(3)
늦었지만 저...저도...기회가 된다면 쿨럭!
...............이런;; 윗 분들만 해도 자리가 없겠네요;; 남은 자리가 있다면 저도;;
사공(376번) 추가합니다. ㅋㅋㅋ 사실 예전에 군대 있을때. 간부 몰래몰래하던 606대대 글쓰기 게시판이 생각나네요. 차라리. 사람들 모아서. 진행 한분 맡으시고 모인사람들 캐릭터 맡으시고 스토리 진행하는것도 재밌을것 같네요. 음... 만약 사공에서 낙방진다면. 이거 진행해보는것도 괜찮을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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