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음. 클래식이 대중과 가까워 지려 한다는 것은 클래식이 대중의 외면을 받는다는 거죠. 옛날 스타가 잃어버린 스타의 지위를 갈구하듯. 모든 것이 영원불멸하지 않지요. 클래식은 이미 더이상 사람들의 가슴에 감동을 못 주죠. 박물관에 걸린 그림 처럼. 변화하지 못하는 모든것은 박물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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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그리고 지지!
음............ 추강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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