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으익ㅋㅋㅋㅋ 그러고보니.. 그 분들은 어떻게 되셨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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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있던분들 ㅋㅋㅋ
그저 웃지요.
으잌 왜 덧글이 우리 릴레이 팀 뿐입니까? 그쪽 팀원분들! 응답하세요!
포기하세요. 그 분들은 오지 않아요. 그러니까 저와 계약해서, 마스코트가 되어 주세요!
내누알님이 던져버리고 잠수타셨지 말입니다. 그래서 그 많은 [9명] 인원중에 꼴랑 세명남고 다 떠났지 말입니다. ㄱ-
릴레이 소설은 혼자 쓰는 것보다 몇배나 더 어렵지요. 1+1=2가 아니라 1+1=0.5? 가 됩니다... 스칼라합이 아니라 벡터합이지요...
근데 릴레이 소설같은 경우는 대략적인 스토리라인을 잡고선 쓰시는건가요? 아니면 그냥 알아서 개개인이 소설 흘러 가는대로 쓰는건가요?
저희들이 알고있던거라곤 오직 전편의 내용과 초기 설정 이애들은 이렇게 살아왔고 이제 여행을 떠난다 라고만 알고있지요 ㅎㅎㅎ
그 뒤로는... 으음... 릴레이 참여분들의 상상대로 이리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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