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페이지에 한개 넘는 인삼님이나 스펙테이터글은 좀 문제가 될 수 있겠지요. 수많은 작품들에 대한 이야기가 한데 어울어지는 연재란인데 한작품에 대한것만 올라온다면 소외감 같은거 느끼시는 작가님도 계실듯 하고요. 스펙테이터를 읽고있는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라면 스펙테이터 댓글로도 충분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거의 게시판화 되었자나요. 큰나무 옆의 자라나는 작은 나무들은 햇볕을 받기 힘들겠지요. 빠가 까를 만든다지요. 자꾸 게시판 도배하는것 인삼님에게도 안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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