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서점과 대여점은 시장의 환경이라던가 돌아가는 시스템이 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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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에 한권이라도 나오는게 어딘데요 ;ㅂ;
으음...? 상하로 나오고 끝이 아니었나요? 어, 어... 상하로 나오길래 더는 안 나오는 줄 알았는데요;
상하권이 아니라 1권 2권으로 나왔는데요. 그리고 2권이 문피아에서 연재한거까지라고.. ㅠㅠ 그후로 꽤많이 흘렀는데 내년상반기 출간???? ㅠㅠ 금방 나올줄 알았더니.
음... 1,2권이 나오는데 1년이 넘게 걸렸으니... 언제 나온다는 말은 전적 때문에 솔직히 못믿겠고, 나와봐야 알 것 같네요;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후속권인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 나오는데 2년 걸렸습니다. 공백기 포함하면 왕은 웃었다도 비슷한 간격으로 나올 듯
역시 그렇게 되나요.. 1~2권나오고 후속권 안나오거나 급마무리되는 글들이 있어서... 1~2권은 삽화때문에 늦어진걸로 아는데... 반년이라..흠..그냥 대여점에 들어오면 봐야하나.. 여러모로 좀 아쉽군요.
완결 언제 보게 될까요. 이 슬픔..
1, 2권 출간을 미뤘을 시기가 1년이나 있었음을 감안하면 내년 초는 좀 늦는 감이 드네요...
ㄱ= 내년 상반기...심하다..
이..이보시오 작가양반 이게 무슨 소리요! 아..안돼!
퀄이 중요하죠 ㅋㅋ
연재분보다 떨어지는 작품을 너무도 많이 봐온지라 이 작품에 대해서도 일말의 우려감을 갖지 않을 수가 없네요.
외전까지 모두 봐서 3권은 언제 나오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다음 년도....좀 더 빨리 나와주었으면 좋겠네요.
감질나네요... 삽화땜에 늦어지는 줄 알고 후속권들을 내심 기대하고 있었는데 내년상반기라니 책 살때마다 앞부분 정주행해야겠네
이 1년동안 3권을 쓰셨으면 벌써 나왔을텐데...ㅠㅠ 삽화가;;
아 3권 ; 왜캐 오래 걸리지 ㅠ
출판된다고 하고 삽화때문에 출판이 미뤄진지 1년정도 되는데 내년 상반기라니; 대여점책이 아니라 nt노벨같은 책이라고 하지만 너무하네요. 작가님이 삽화때문에 글을 안쓰셨나 후....
하... 하...하....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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