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맨인블랙류 같은 것 말씀 하시는 것 같은데 한번 써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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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맨인블랙! 그런 표현이 있었군요!
하필 예제가 나스...
└떠오르는 게 그거밖에 없어서 죄송합니다.
기신님의 마도전설이 그런 작품 아닐까요?
문제는 신비를 가지거나 체험한 것이 주인공 만이 아닌 기타 조연들 - 특히 악연들까지 포함될 때 사람 개개인에 따라 호불호가 굉장히 심하다는 것이죠. 물론 그야 작가가 풀어내는 방식에 따라 달라질테지만, 예전 연재에서의 경험상, '주인공만이 가진 특별함'이 사라지는 것을 싫어하는 분들이 꽤 계시는 듯 했습니다. 크게 댓글 상 표현은 없었지만... 뚝뚝 떨어지는 선작 수랄까.(먼 산)
대부분의 어반판타지류나 이능력 배틀물에서 많이 보이는 전개 아닌가요?
└아, 그렇습니까;; 짧은 식견이 이런 데서 드러나는군요;
본지 오래되서 아주 디테일하게는 기억이 안나지만 라이큐 님의 부서진 세계(출판 완결)가 그렇지 않나요?
완전한 사람은요?
음? 이름은 잘 기억안나지만 저런게 사회급변보다 많이 있는걸로 아는데...
부서진 세계같은것은 글 소재는 좋으니 쓰신 글이 너무 일본 번역체화 되어있어서 보기에 상당히 불편하기도 하고, 죽어죽어가 반복되는 부분은 불편하다못해 불쾌하기까지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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