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공감 가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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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많이 공감이 갑니다.
전 스마트폰으로 들오기가 더 귀찮던데;;; 컴퓨터는 댓글 달기가 수월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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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말에 동감합니다^^
가끔은 정말 잘 봤는데, 그 한회의 내용상 덧붙일 말이 없을때도 있죠. 건필하세요- 말고는 딱히 덧댈 내용이 없는 그런 때가...
어떤 글이라도 10만부가 팔린 책은 10만부의 값이다. 라는 말을 어디선가 들은 적이 있습니다. 결국 내용이 어떻고 스토리가 어떻고 문장이 어때도 재밌는 책은 잘 팔리고, 그 책은 좋은 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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