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런 경우 종종 있으니 선작하신 분들을 위해 즐겁게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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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 이유를 알죠. 알기에 슬픕니다...
저도 하룻밤사이에 두배로 늘어나서 신기하더군요. 2에서 4로 늘어난거긴 하지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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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쪽으론 쿨해지실 필요가 있습니다. 독자분들은 쿨한 작가님을 좋아한데요. 아, 그러고보니까 오. 늘. 커그에 감상평 떴던데요. 두. 개. 자 이제 쿨해지실 시간입니다...-ㅅ-)/
무서울 것 같은데요 ;;;;
뭐어,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몇 일마다 몇 개씩 늘어나 있더라구요...
저도 요즘 그런 일이 많습니다. 하루에 1명씩은 꼭 선작이 들어옵니다. 예전엔 이런일이 없었는데......... 무서운데도 행복하네요 ^^
두 개 줄어들고 세 개 늘어나고 하는 식으로 살금살금 늘어나는 추세로군요...ㅇㅅㅇ
굳이 홍보나 추천이 아니더라도, 독자분들이 연재글 훑으면서 마음에 들면 선작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저 같은 경우는 예전에 봤다가 선작했지요. 인연살해. 그건 그렇고 다음편은 언제 올라오려나요~?
굴러들어온 복입니다
닦지 않아도 보물은 빛나는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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