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도 마찬가집니다. 머릿속이 그냥 텅 비었슴. ㅡ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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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래서 습작이자 스트레스 해소용의 글을 따로 쓰고 있습니다. 이렇쿵 저렇쿵 쓰면서 글쓰는것에 대한 새로움을 발견할 수 있거든요....
명소옥 님/ 그 습작이자 스트레스 해소용 글조차 안 써집니다;; 쓰려면 일단 시작을 해야 하는데 그 시작을 못 하겠어요ㅠㅠㅠ
그럴 땐 안 쓰시면 됩니다^^ 기다려 보세요.
전... 80페이지 정도 넘어갈때, 200페이지 정도 넘어갈때 턱턱 막히더랍디더..흑흑 그래서 혹시나 하고 다른거 새로 써보면 또 80페이지까진 쭉쭉써지고..
그런 일이... 그런 경험은 한 번도 없어서 뭐라고 말씀을 못 드리겠네요...힘내세요. ㅇㅅㅇ
그럴때는 그냥 안쓰거나 일기처럼 사생활을 써요 ㅋㅋㅋㅋ 아주 속이 후련하다는...
하루 동안 있었던 일을 소설 형식으로 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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