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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esses 님의 서재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1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01.25 20:55
    No. 1

    소설이 아니라도 즐길 매체가 넘쳐나니까요.
    옛날에 온라인 게임이라고는 2~3개 있을 적에는
    동접자 10만은 우스웠죠. 대충 그런거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1.25 21:11
    No. 2

    양산형의 범람도 한 몫 했을 겁니다. 예를 들자면 요즘은 현대물이 범람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의 무협팬이라면 지극히 줄어든 무협의 출판종수 때문에 떠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한 과정을 수없이 겪어왔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탈퇴계정]
    작성일
    12.01.25 21:12
    No. 3

    맞는 것 같아요. 요즘들어서 많이 접속자가 줄어들긴 한 것 같습니다.
    대여점이 많이 없어져서 장르소설 접하는 사람도 줄어든 것 같고, 다른 즐길거리도 늘어나서 그런 듯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정신체
    작성일
    12.01.25 21:30
    No. 4

    작가는 늘어가는데 그에 맞는 독자들이 없으니 작가들도 기운빠지고 점점 안쓰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이게뭐야
    작성일
    12.01.25 21:35
    No. 5

    현대물 말고 무협이 좋은데ㅠㅠ
    문피아 오는 이유가 무협 보러 오는건데 요즘 너무 부족한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건곤무쌍
    작성일
    12.01.25 22:02
    No. 6

    판무에 대한 관심이 줄어든다고 보는 게 맞을 것 같네요.
    주 독자층이었던 10대~20대 초반층은 라노벨 쪽으로 많이 간 것 같고, 20대 후반 이후 독자들은 점차 떠나는 것 같군요.

    저부터도 습관적으로 브라우저 홈이 문피아로 되어 있긴 하지만, 신간 한번 훑어보고 가는 게 대부분인지라... 워낙 카테고리가 많다보니 관심작 몇 개 빼고는 뭐가 있는지도 모르겠고요. 더구나 요샌 댓글에 민감해서 파이어 날까봐 조심하게 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古龍生
    작성일
    12.01.25 22:07
    No. 7

    정말... 고무림 시절이 그립습니다.

    전 무협만 집필하고 있고, 판타지에는 눈길도 줘본 적이 없지요.

    무협 사랑이 저의 기존 작가 생명인데... 유일한 무협 군락지인 문피아마저 이러니... 휴우 안타깝습니다.

    그때의 베스트는 여덟, 아홉 가지가 모두 무협이었는데....

    겨세지감이라고 해야 하나... 집필이나 하러 가야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애시든
    작성일
    12.01.25 22:10
    No. 8

    독행도님/ 어 그러고 보니 저 다니던 만화방이 두곳다 이전했는데 두곳다 지하네요 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검은수첩
    작성일
    12.01.25 22:31
    No. 9

    독자들은 많은데 그 입맞에 맞는 작가님들은 없고 똑같은 형태의 작가님들만 우수수수숫수수수수나오니?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4 외골수
    작성일
    12.01.26 10:58
    No. 10

    무협소설만 보는 저로서는 점점 줄어드는 무협작품의 수에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古龍生
    작성일
    12.01.26 14:57
    No. 11

    동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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