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필력이 문제겠죠. 기갑물이 대중적이지 않지만 쉽게 녹아들만큼 잘쓴다면 얘기가 또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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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소설의 문제는 구입방법이 없다는거죠...
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
생각해보면 강누쪽이 진짜 기갑물이긴 한듯요.....전차잖... 그런데 구할수가 없으니 그나마 구하기 쉬운 기갑물(...)은 골란고원의 영웅들이려나요?
저희같은 소수취향자들은 울 수밖에 없습니다. 어디 하나 걸출한 작품이 떠 대 밀덕시대가 발호하고 난 다음에야 우리의 세상이 되겠지요. 하지만 그럴리가 없잖아요? 우린 망했엉!
개그셨구나! ㅋㅋ
기갑물최고는 패튼대전차군단
808포병대대?ㅋㅋㅋㅋㅋ
맞은편 61 포병대대..... 응? ㅌ
밀덕!밀덕!
대밀덕 시대는 도대체 언제 오는 건지..... 밀덕왕이 아직 경찰에 체포되지 않아서 안될듯......(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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