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초콜릿이나 당분이 잔뜩 든 캬라멜 마끼아또 같은 음료는 작가의 필수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무언가에 몇 시간 집중하다보면 금방 배가 부르기 마련이죠. :) 작가님들 파이팅 XD
따로하세요. 결국에는 앉아서 하는 일입니다. 칼로리 소모 크다고 하지만 결국 찔 살은 찌더라고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쳇, 살은 찌는구나. L과 니아는 환상이었어.
머리 쓰는일이 원래 좀 힘들지요. 좀 다른 이야기지만 세계 타이틀이걸린 프로기진의 경우 한판 두면 3~5 킬로그램은 빠진다고합니다. 학창시절 학교 대항 바둑을 둘때 가끔 느끼곤 했었죠.
안빠지고 뱃살로 집합
저는 오희려 집중할떄 아무것도 안먹게 되더군요.. 게임할때 학교서 과제할떄 책볼떄 집중하면 아무것도 안뵘... 단지 그런경우가 적어서 문제죠 ㅋ
하지만 살은 빠지지 않고 배만 고픕니다.
맞습니다. 시장한 건 뒤로 물리고 찔 살은 쪄요.ㅠㅠ
전 시험이 끝나면 살이 빠지더군요.. 방학중에 억지로 붙여놓으면 학기 중에 쪽쪽!
l과 니아에서 빵터짐
Commen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