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ㅋ 큰 위로가 되지않겠지만 힘내세요ㅋ 세상살이가 원래 그렇지 않습니까ㅋ 교육이 발달하니 어쩔 수 없죠ㅋ 수십억이 넘는 서로다른 사상이 발전해가고 있는 시대이니ㅋ 자존감을 가지고 자신있게 해쳐나가길 기대합니다ㅋ 글 쓰고 연재하는 순간 작가님은 위너이니 자존심을 키우세요ㅜㅜ
찬성: 0 | 반대: 0
우울할때는 울면을~!! 배고프당... ㅜ_ㅜ
카테고리가 한담이라, 굳이 제목에 한담이란 머릿말을 넣을 필요가 없어서 제목만 수정했음을 알립니다.
독자입장에서 슬프고도 기쁘군요. 글을 볼수 없어서 슬프지만 우울증이 치료되었을때 더 멋진 글솜씨를 보여주실테니 기쁘네요. 작가님의 성장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쾌유를 빕니다 ㅋ
독자들의 취향이라는 이름으로 ... 무심코 던진 돌팔매에 애꿎은 약자들이 다치지요. 이런것 좀 지향해야 하겠습니다. 아니면 본인이 원할 경우 ... 작가글에 댓글 다는 란을 아예 없애 버리던지 말이죠. 물론 글을 쓰는 사람이 틀에 갇혀서 소통이 안되면 그건 곧 죽음 입니다만....
찬성: 0 | 반대: 0 삭제
안부련님 지금은 잘 모르겠습니다. 하아. 백수77님 밥을 못먹겠군요. 아침도, 점심도 걸렀습니다. 연담지기님 감사합니다. 앞으론 조심하겠습니다. 승종님 오랜만에 슬럼프가 찾아온 것 같아서 슬픕니다. 굿머닝님 저는 이미 죽어있는 것 같아요. 소통이 안되니까요.
비평과 욕은 다른건데...
힘내세요
그러면 밖에 자주 돌아다녀보세요. 저도 한때 우울증으로 시달렸었는데 돌아다니면서 기분을 좀 풀었던 기억이 나네요.
굳머닝님 그런 기능이 연재게시판에 이미 있습니다 ^^
현대인은 누구나 어느 정도의 우울증은 갖고 사는 것 같습니다. 잠시,,눈을 다른 곳으로 돌리는 것도...
Moriah님 감사합니다. 우와재밋어님 속이 안좋아서요. 산책이 별로 내키지가 않더군요. 백수우님 말처럼 다른 곳으로 눈좀 돌려야 될지도 모르겠네요.
힘내세요. 눈물이 나려고 할때 참지말고 원없이 울어보눈것도 좋은거 같아요. 땀흘리는 운동도 기분을 변화시키더군요.
힘 힘 힘 내세요!!! 어떻게든 연재는 이어가야합니다(?) 비축분을 기다리고있는 독자1인
Commen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