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점점 바뀌어나가죠. 과거사도 조금씩 나오고 그 부분에서 중도하차하는 분들 많은데 넘기고 나면 재밌습니다. 선작 맨 처음이 엔쿠라스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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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그렇듯 천천히 바뀌어갑니다
그런분들은, 레니아를 메인 캐랙으로 생각하시고, 성격 강한 여주가 남주를 만나서 변화하는 성장물이라 보시면 재밌습니다. 저는 다른 캐랙들이 개성이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그런 주인공도 마음에 듭니다.. 힘내라 벤하르트...
조금 더디긴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점점 바뀌어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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