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묘로링님은 비평가로서의 면모를 제대로 갖추고 있는 분이시죠.ㅎㅎ
찬성: 0 | 반대: 0
뭐라..할말이 없네요. 요즘 맨붕이라서 많이 충동적이고 까칠합니다. 죄송합니다.
신유님 이전에 저에게 쪽지를 쓴 적이 있었죠? 도대체 왜 저에게 쪽지로 인사를 했던건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혹시 이전에 저를 아시는 분인가요?
아 평론을 너무도 냉철하면서도 멋지게 하는 분이길래 글쓰기에 대한 좋은 책을 추천받거나 글쓰기 지침같은 걸 여쭐 수 있을까 해서 쪽지를 보냈었습니다 ^^;
훈훈한 문피아라서 좋습니다~^^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