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최근 1,2권이 나온 소설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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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반???
그런 소설이 존재하다니.. 황제가 먹는 음식도 궁녀들이 먼저 먹고 그 독의 여부를 확인하듯이 항상 암살이나 위험에 안전을 기할텐대 저리 허술하게 한다면 욕먹어도 이상 없을듯 ㅎㅎ
대영반은 아니에요.... ㅎㅎ 황궁 얘기가 대기표 뽑고 기다리고 있긴 하지만요. ^^* 곧 3권으로 찾아갑니다.
황제는 여자랑 할때도 몇명이서 지켜보기 때문에 저런식으로 암살하는 건 거의 불가능하죠.
으아 지켜본다니...
ㄴ물론 커튼이나 종이문같은것에 가려져있어서 못보겠죠??
발 같은 걸로 가려져 있겠죠. 저도 잘 모르는 부분이라. 조선시대에는 여자 사관을 뽑아서 침소에서 일어나는 일까지 기록하자는 신하들의 상소를 왕이 거부한 일이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중국에서는 실제로 잠자리에서 여자에 의한 암살 시도가 있어서 그때부터 알몸인 상태로 비단 같은 걸로 싸서 내관이 옮겼다고 하고요. 침실까지요.
최근에 본 적 있긴하군요, 암살이 쉬워서 허무하긴 했져..하지만 검사하거나 지켜보는 이들도 포섭했다면??
원래 무협 설정은 현실성을 따지면 안되죠. 무공이란게 실제햇었다면 중국이 벌써 5천년전에 세계를 통일 햇을겁니다. 끗~
첫날밤같은 건 조선같은 데서도 확실히 지켜봤던 걸로....맨날 지켜보는지는 모르겠고요.ㅎㅎ
그런거보면 왕도 참 할 직업이 아닌듯
중국에서는 여인을 알몸채로 검사;;한다음 비단으로 싸들고가서 잠자리를 했다고 하죠. 침실도 둘만의 공간이 아니라 커텐을 쳐놓고 신하들이 대기하는 식이었구요.
현실성을 띄면 안된다라.....
말도 안되는 부분이긴 하지만 재미가 없거나 비웃을 목적이라면 글을 읽지 않으면 됩니다. 물론 이상하긴 하지만 이런식으로 말하시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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벰프님// 웃기는 소리하네요 안 보고 그런 내용 있는 지 어떻게 아나요 중간에 도로 같다주면 물려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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