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높군요. 저는 선작 0이던 시절도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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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선추코를 떠나서 제 소설이 다른 소설보다 못쓴거같은 느낌이...ㅜㅜ 보면 우와 어떻게 난 생각하지 못한 문체나 구성을 저 사람은 어떻게 쓰지? 하면서 좌절합지요.
쓰는 법을 가르쳐드리자면... 베껴 쓰시면 됩니다. 대신 감빵 감.
문제는 부러워해도 막상 제 소설에 적용이 안된다는 건 함정 ㅋㅋㅋㅋㅋㅋ
저도 선작이 3인적이 있었답니다. 쓰다보면 어떻게든 늘게 되있어요
다음달 연참대전에 참가해보시는 건 어떠실지. 정말 선작수와 조회수가 탐난다면 가장 확실한 길이죠.
제 선작은 현재 2입니다.
과연 6개 밖에 안되는 시절 굉장히 마음을 아프게 한다는.. 뭐 저는 7개나 있으니까. 행복합니다.
한 편 올릴 때마다 선작이 한 두명씩 늘어나는 재미가 쏠쏠!
냐하하~ 저도 그 점에 대해서는 동감입니다. 제빵사가 빵을 만들어 진열하면 손님들은 알아서 사가게 되어 있더라고요. 다만 빵을 열심히 만들어야 하는지가 문제이지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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