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동의합니다. 글 읽는 독자 입장에서 문피아의 사용 패턴은 로그인 -> 선호작 -> 글읽기 인데, 이젠 선호작에 들어갔을 때 연담란이 보이지 않지요.
저만해도 리뉴얼 전에는 늘 연담란을 즐겨봤는데, 리뉴얼 이후 한동안 잊고있다가 쪽지를 보고서야 다시 들어와봤네요.
연담란이 활성화 되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선호작 메뉴와 함께 눈에 들어올 수 있어야 합니다.
요새는 좀 안맞는 얘기겠지만 옛날 인터넷 사용량이 별로 없던시절, 신문에서 tv 프로그램 페이지에 싣는 광고가 전면광고 다음으로 비쌌더랬죠. 왜 그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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