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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esses 님의 서재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Lv.10 요하네
    작성일
    13.01.05 17:44
    No. 1

    네 ^^

    님도 화이팅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1.05 17:52
    No. 2

    저 또한 마찬가지에요 왠만해서는 감정을 잘 안드러내는 편인대 오늘 유독 비평란에 이상한 글이 올라와서 유독 식식거리면서 댓글을 달았더랬죠. 뭐 덕분에 막상 제글을 하나도 못썻지만, 또 감정이 시그러들고 나면 아무런 일도 아닌데 왜 그리 열을 올렸는지 하고 생각하죠. 아래 글처럼 부끄러워해야할 일이죠. 서른도 훌쩍넘어 버른 성인이. ㅜㅜ
    누구나 할수 있는 실수는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다만 그것이 반복된다면 문제가 되겠지만서도요 ^^
    테일즈로드 화이팅 하시고 올 해에도 새복 많이 받으시구요. 건강관리 잘하셔서 좋은 글로 만나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사류무사
    작성일
    13.01.05 18:07
    No. 3

    사람 이니까요 .
    힘~ 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소울메이트
    작성일
    13.01.05 18:40
    No. 4

    글이니확인하고지우는게 가능한데 말이 그럴까봐 저도노심초사합니다...나이가가면갈수록인내심은바닥으로 치는지ㅜ여유를많이가져야겠어요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1.05 19:42
    No. 5

    저도 넷상에서 말실수를 자주하는편이라, 그 빈도를 줄여볼까해서 실명을 내걸었는데 그놈의 말실수를 또하게 되더라고요. 그 후로는 아예 한동안 넷상에서 말을 안 하고 살다가 몇일 사이 댓글에 몇자 적기 시작했는데 사실 그것 조차도 부끄러워서 지울까말까 고민 중입니다. 도대체 전 언제쯤 넷상에서 예의를 갖추게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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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세스루
    작성일
    13.01.05 20:44
    No. 6

    좋은 글 감사합니다
    센터장님의 말은 정말 좋은 것 같네요. 칭찬할때 입다물고 있고 험담할때 앞장선 것은 아닌가 반성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정상사람
    작성일
    13.01.06 16:57
    No. 7

    화이팅입니다.
    저는 다른 사람한테는 예의를 잘 지키는데...
    유독 가까운 사람들한테는 예의를 안 지켜서 고쳐야 합니다...흑.
    님이랑은 정반대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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