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ㅋㅋㅋㅋ 님이 그렇게 생각하면서 소설을 잘 생각하고 쓰시면 좋은 글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이 잘 지내요, 저는 배틀킹천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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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입니다 생각과 다르게 글은 언제나 바닥 언저리를 맴돌고 있네요^^; 반갑습니다 배틀킹천호님!^^
양산형 자코의 입장에서는 솔직히 말해서 유토피아라기 보다는 스파르타 같아요. 손톱이 빠지며 기어오른 돌무더기 언덕위에 무서운 아저씨들이 길막하고 있는 느낌. Μολων λαβε!!
저 꼭대기 구름위에 서서 멋진글을 써서 올려주며 말하는거죠 와서 가져가! Μολων λαβε!! ㅠㅠ 아! 넘쳐 흐르는 카리스마+_+ 내게도 좀!!!!!!
조만간 길막하는 강자들을 뚫으며 스빠르타 하시길.
오~+_+ 그 말 그대로 되기를!! 음하하하 lllOTL
옛날이 좋았지..... 란 말은 언제나 나오는 것 같습니다. 꼭 장르문학이 아니더라도 그렇죠 뭐. 대부분 그냥 기분 탓일 겁니다. 본인의 흥미가 떨어졌거나요.
과거에 대한 미화는 현재가 불만족스러울 수록 더한법이죠 동네 구멍가게에 앉아 막걸리마셔가며 "왕년엔 내가 말야!!!" 외치는 중년아저씨들처럼 ㅠㅠ 아!!!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_+
딱 제 얘기하는 것 같네요. 나름 잘 써보려고 하지만 쓰고 나면 오타, 실종된 개연성, 매끄럽지 못한 문맥, 적절하지 못한 문단 나누기 휴...ㅠ.ㅠ 전 처음 글을 써보는 거라 무지 힘드네요. 전 언제쯤 조언을 받을 수 있을지... 아자.. 힘내자.. 홧이팅!!
제 얘기라니까요 ㅠㅠ 저도 첫글을 계속 연재중인데 초반에 많이 지적당하고 고민하고 고치고 여전히 버벅대고 있어요;; 미니아님 우리 같이 화이팅 해요!!+_+
그래도 님 글은 좋은 글에 속합니다. 몇몇 작가들 보면 이건 초등학생이 글을 쓴 것 같은 기분을 느낍니다. 작가님인 줄 모르고 봤는데 서재 가보니 제가 즐겨보던 작품들이더군요. 힘내십시오
아이고 도선선자님! 제 글을 읽어주시는 고마우신 분이셨군요 ㅠㅠ 작가님 이라뇨 (우헤헤헤) +_+ 아직 부족하기만 한데 (우헤헤헤) 부끄럽습 (우헤헤헤) 아 잠깐 침좀닦고....;; 흠흠;; 힘내겠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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