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연무지회에 가보세요.................................................. 요즘 출판을 빌미로 함정이 많습니다. 정말 조심하셔야 할 일이 많아요. 힘없는 작가지망생들을 속여먹는 자들이 너무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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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제의 > 출판 무기한 연장 > 이북 전환 이야기. 너무나 흔해빠진 함정 중 하나 입니다. 물론 모두가 함정인 것은 아니겠지만, 이런 구도로 함정에 빠진 분들이 많으니 경험 많은 작가분들이 모인 연무지회에서 상의하시고 상담하시길 꼭 권해드립니다.
출판을 하셨던 작가분들이 많은 연무지회나 기타 다른 곳에 문의 하시는것이 빠를것입니다. 독자가 많다고 한들 계약과 저작권 관련법은 경험자와 전문가가 정확한 법이거든요. 어디에서는 전문가는 있으니 (출판은)연무지회나 (이북연재는)문피아 사무실에 문의 하시는것이 가장빠른 해결책이 될것입니다.
박촌님 별명이 참 인상깊네요 ㅎㅎ 듣기로는 김천이 유명하던데.. 그냥 주절거려 봅니다 손이 근질거려서..
일반소설도 너무나 사랑하는 일인입니다. 작가님 힘 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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