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대, 댓글이 없어서... 쪽지로 보냈습니다. 제가 조언할 입장인지는 모르겠으나... 필요해 보이는 몇 가지 적었어요.
찬성: 0 | 반대: 0
감사합니다. 쪽지로 답장 보내드렸습니다.
서로 힘냅시다. 언젠가 빛을 보겠지요. 편수가 쌓이면 달라지겠지, 희망 하나 잡고 갑시다!
정말 감사합니다.
50편 넘어서야 독자가 좀 붙어요. 문피아 독자님들 연령이 높다 보니까 '어느 정도의 분량이 모였을 때 몰아보는 것'을 좋아하셔서 최소 30편 이상 쓰여져 있어야지 구독자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지지 마시고 열심히 쓰세요. 저도 50편 넘어서 60편 이후부터 추천도 받아보았고 129편에서 '계약'도 받았네요. 열심히 쓰세요~~~!
찬성: 2 | 반대: 0
찬성: 1 | 반대: 0
저도 작년에 처절한 실패를 맞본 경험이 있어서 너무 공감이 갑니다ㅠㅠ 뭐 지금도 사실상 첫연재를 이제 막 시작한거라 제가 말할 수 있는 처지는 안되지만요... 건필하세요!
하아..그러셨군요...감사합니다. 아직도 조회수가 안나오긴 하지만 그래도 그때 이후 쪽지 주신분고 계시고 한분이지만 카카오챌린지에서 재미는 있다고 뎃글 달아주신 분도 계셔서 많이 힘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