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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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
연참대전은 참가하는데 의의를 두는게 좋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당신께서 쓰시는 글이 스스로의 마음에 더 와닿게 되길 기원합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마음이 불편하게 꽉, 두손으로 잡아본다. (절대, 휴식에 부러움에 몸부림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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