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수학이나 과학처럼 공식이 있는 것이 아니기에, 수학이나 과학처럼 일단 배우기만 하면 그대로 적용해서 누구나 같은 답을 얻을 수 있는 문제가 아니죠 문학(글쓰기)은. 이 시대를 풍미한 천재 작가의 경험담 듣는다고 해도 사람에 따라 오히려 독이 될 수가 있습니다. 그냥 개인이 알아서 잘 걸러서 듣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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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걸러내는 것도 하나의 실력이라 생각합니다. 헣, 노련한 사람들은 잘 하겠지요?
저도 열심히 들러서 배웁니다.. 요즘은 한담이 제일 재미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네 소설보는 만큼이나 재밌지요 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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