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다이아몬드, 패스트볼, 스카우터, 야구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 )
찬성: 0 | 반대: 0
장편 수준은 없고요... 일단 갑자기 스포츠물이 많이 나오긴 하네요
남자라면 스포츠 가볍게 다들 해봣으니 공감대 형성이 크겟죠 어떤 스포츠든..그게 큰 이유일듯 합니다..개인적으로 임펙트는 축구가 더강한듯...
그런가요? 축구는 본적이 없어서요..
너무 많아서 좀 안봤으면 싶습니다
여러 개 있는 걸로 압니다. 최근에 [기적의 포수]라는 야구 소설이 또 새로 연재를 시작해서 선작해 놓은 상탭니다.
근데 맨 위에 기적의 포수의 예성 작가님이 문피아에 연재 중인 다른 야구 소설들을 댓글로 달아 놓으셨네요. 연재로만 접하다가 여기서 이렇게 보니 느낌이 참 묘하네요. ^^;
내공배워서 야구하는이야기가 많이보이긴하내요
The Trinity (삼위일체) ==> 제목보고 판타지일거라고 생각하고 봤는데 현재까지 축구이야기 위주네요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