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선작해 주신 분들께 쪽지라도 보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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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이예요.글을 적었을 때 짧은 글 한마디로도 설레는데 없으면 조금 답답하죠.
1. 작품을 열심히, 열심히 홍보합니다. 2. 작품이 '평가할만한 가치가 있다면' (그리고 들어가서 둘러본 결과 한율님 소설은 이 조건을 충족하고도 남습니다) 2번 이하는 시간이 해결해줍니다. 정말입니다(...)
선작한 사람을 어떻게아나요.
선호작 쪽지기능을 말씀하신듯해요
냉정하게 얘기해서 재미없으면 댓글이 안 달립니다. 재미있는 글을 쓰기 위한 방법은 간단합니다. 굉장히 원론적인 것이지만 많이 보고, 많이 생각하고, 많이 쓰는 겁니다. 특히 많이 보고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글을 읽으면서 단순히 재미있는 소재만 따 오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게 느껴지는 장면이 왜 재미있는 것이고, 재미없는 장면이 왜 재미없는 것인지를 알게 되어야 합니다. 많이 읽으면서 많이 쓰다가 보면 그걸 감각적으로 체득하게 되고요. 노력을 하고자 하신다면 많이 읽으시고, 많이 생각하고, 많이 쓰세요.
멘탈이 부처님멘탈이라는 전제 하에 비평란에 비평요청 글 쓰시는 걸 권장드려요 :D
저도 이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광고도 좀 하세요 ㅎㅎㅎㅎ
모두들 감사드립니다.
쓰다보면 늘어요 . 저보다는 선작과 조회수가 많네요. 보시는 분들이 댓글달기 귀찮아서 그런거 일거에요. 부담 갖지 마시고(이게 참 힘든데. 그래서 전 완결만 생각하고 씁니다) 화이팅! 연중은 하지마시기를.....
선작도 조회수도 댓글도 적으면...어떻게 해야하나요...ㅠ
일단 다중으로 쓰시지 마시고 하나만 집중하시는 편이 더 나을 듯 싶습니다. 저도 예전에 다작으로 연재하다가 전부 망한 경험이 있습니다. 익숙해지시고 쓰세요.
뭐, 제가 할 말은 아니지만 말입니다.....;;
...전 제 작명센스가 구려서 아무도 손이 안간거라고 생각했습니다ㅜ
제목과 소개글을 한 번 손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글을 찾아가보니 제목과 소개글이 따로 노네요. 일종의 예고편과 같아서 소개글이 정말 중요한 것 같거든요.
일단 선작과조회가 얼마만큼 있다면 독자와 대화를 해보시면 어떨까요. 끝 후에 작품에대하여 직접물어보시던가 아니면 작품이 아니더라도 오늘소소한 일상에 대하여 소통을 해보시면 어떠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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