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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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생각 아닌가요? ㅎ
호오, 이런 사상도 있군요. 흥미롭네요. 그러니 글을 주세요. 막장을 안 본지가 오래되서...
말 나온김에 재미로 한번 준비해 보겠습니다. 크크
진성 M이면 괴롭힘도 좋아할 것이라는 이론.....
괴롭힘도 당하는 쪽에서 즐겁다면....
저요 저 ㅋㅋㅋㅋ
그리고 유레이 님께서는 연중을 하셨다죠.
버, 벌써 소문이 ㅋㅋ
의도적으로 막장 소설을 썻는데 막장이라 욕먹으면 기분좋습니다. 경험자의 말입니다.
저도 그 기분 느끼고 싶네요.
하지만 세상은 그리 만만치 않아요.. 왜냐면 욕해주길 바란 부분이 아니라 엉뚱한데서 욕하거든요! 제가 당해봐서 암.
그런 부분도 있겠군요
제목 투명여의주 투명용이 투명여의주를 던졌다. 지구가 두동강났다. 사람들은 죽엇다. 쾅! 투명용이 기침을 햇다. 사람들이 죽엇다. 투명용은 투명여의주가 이써서 짱쎄당 ㅋ 무협막장은 이런 느낌?
투명x래곤! 세상에 다시는 나오지 않을 전무후무한 최강의 책이죠! 근데 제가 알기로는 영문권에 해리포터 패러디로 한 소설이 그것과 맞먹는다고 합니다. 귀x니 뺨치는 오타 및 인터넨 용어가 가득하고, 막장 중의 막장이라 합니다. 예를 들자면, 주인공이 말x이 하고 사귄다나 뭐라나.
"셔덥 말포이." "어, 어머 해리, 미안. 내가 정신이 없어서." ...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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