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서울 사시면 그냥 무조건 용산 가셔서 쳐보시길 권합니다. 수도권 사셔도 무조건 가서 두들겨 보는 게 가장 좋습니다. 적게는 10만원대, 많게는 30만원대까지 돈을 써야 하는데, 문제는 그 돈을 써도 내게 맞는 키보드가 좋다는 겁니다. 전 입문자용이라고 하는, 청축을 씁니다만... 그중 가장 좋은 거라고 생각되는 걸 커스텀해서 만들었습니다. 돈은 많이 들었지만, 제가 한 일 중 가장 잘 한 일로 생각합니다.
만약 가서 쳐보시겠다면 제게 쪽지 주세요... 매장 알려드릴게요.
관절염이 있다면 무조건 바꾸셔야 해요.
Commen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