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모르고 창문 좀 열고 잤더니 (한 1cm정도?ㅠㅠ) 이불 덮고 전기장판 깐 몸은 뜨듯한데 아침에 일어나니까 얼굴이 꽝꽝 얼어있더라구요...... 뭐지 난 병구인가 아침부터 기분이 오묘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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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장판 하나 사요
전기장판과는 무관하게 책상에 앉아있을때 추워서요...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하하하하
궁딩이를 보온해주는 방석크기의 전기장판 있어요 ㅋㅋ 그리고 발 넣는 usb발열 난로 슬리퍼? 같은 것도 있더라구요 너무 추우시면 하나 장만해 보심이?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발에 땀나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본적은 없지만 냄새날껏같아요 엉엉
진짜 작은 난로라도 사야겠네요 -ㅅ- 군대있을때도 동상도 심하고 추위를 너무 타서 혹한기까지 빼주더라니까요 ㅋㅋㅋㅋ
근데 외벽이 뭐임?
외벽이 바로 건물 바깥인 벽을 외벽이라 해요 ㅋㅋㅋ 창문이 딸려있는 벽이면 외벽이죠 ㅋㅋㅋ
아, 덕분에 새로운 어휘 알게됐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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