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하루 12~15시간 사용합니다. 물론 글을 쓰기 위해 책상에 앉은 시간만 봤을 때입니다. 그 외의 시간은 구상을 하지요. 사실상 글에 투자하는 시간은 잠잘 때 빼고 전부입니다. ..근데 그렇게 생각하다보면 꿈도 글과 연관되어 꾸기 때문에 잠자는 시간도 포함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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켁........ 역시 지하님은... 乃 말이 필요 없네요...!! 제 꿈에는 왜 나오질 않고... 윤아와 범수만 나올까요ㅠㅜ...
4시간. 그 이내로 정한 분량을 최대한 빨리 끝내려고 노력합니다.
기복이 심합니다만 잘써져도 평균 1000자에 1시간이 넘어갑니다. 구상하는 시간이 더해진다면 더 멀어지겠죠...
오늘 190분 정도 투자 한듯 싶네요.
대단하다 ,이렇게 시간을 투자 해야 좋은 글들이 나오는 군요
음.. 연습장에 필기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4시간 정도... 붙잡고 달달 써요 ㅠ
오늘은 너무 바빠서 30분만에 3000자를... 인간은 적응하는 동물인가봅니다.
연습장에 쓰는게 글이 잘 적히긴 하는데 웬지 필이 충만해져서 항상 산으로 가는 듯 워드에서 작업할 때는 중간중간 수정하기가 쉬워서 좀 더 안정적이긴 하지만 필기에 비해서는 글이 안써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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