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댓글이 없는 글은 커피에 도넛이 없는 격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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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완벽한 비유입니다! 그러고 보니 집에 커피가 없어!!
전 도넛은 먹어도 커피는 안 먹기에... 이해불능!
제글은 커피가 아니라 그런지 도넛이 잘 안달리더군요.... 물론 천사같은 분들이 응원해주지만서도...
커피가 아니더라도 도넛과 잘 어우러지는 음식은 많답니다!! 힘내세요 익명의작가님!
!!!!
그럼요! 격하게 공감해요. 실의에 빠져 있다가도 댓글을 보게 되면 감격의 눈물을 흘리곤 하거든요. 그 때의 감동은 정말 말로 표현이 되지 않죠. 아, 내 글을 관심있게 읽어주시는 분이 계시구나 하고 더 열심히 하게 되더라고요. ㅎ
건필하세요~! 라든가 잘보고 갑니다. 같은 짧은 댓글도 작가에게는 큰힘이 되죠. ㅎ.ㅎ
정말 감사하다는 말밖에는 ㅎㅎ
할 말이 없죠. ㅎㅎ
1시간 반만에 글 하나 또 올렸네요!! 역시 댓글의 힘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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