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수없이 많이 쓰며 원고를 뒤집어 엎다 보면,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일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어느샌가 고민조차 하지 앟고 글을 쓴 뒤 다시 뒤엎어 버리는 자시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뭐.. 뒷 말은 반쯤 농담이지만, 결론은 많이 쓰면서 자신의 스타일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1인칭으로 서술해도 작가 자신과 독자를 만족할만한 심리 표현이 나올수 있고
3인칭으로 서술해도 작가 자신과 독자를 만족할수 있는 심리 표현이 나올수 있고.
1인칭에서 3인칭적 서술 기법으로도, 3인칭에서 1인칭적 서술 기법으로도 나올수 있으니까요.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안됬을것 같다는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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