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뭐, 저도 라이브로 올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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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네요 ㅎ
그러기힘들겁니다 ㅇ_ㅇ....
역시 그렇겠죠?
아마 모든 작가님들의 공통사항일걸요..ㅎㅎ 마감시한과 카페인이 작품을 만든다는 이야기도 있잖아요..
아 어쩔수 없는건가요
배수의 진이라고 하죠. 본인 스스로가 본능적으로 느끼는 겁니다. 그렇게 급해져야 하게 된다는 걸요. 이상한 게 아닙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래요. 집중과 성실은 재능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더라고요.
ㅎㅎ 공감하고 갑니다. 저도 비축분이 단 하나라도 있으면 글이 안 나와서... ㅠㅠ 스스로 고난을 자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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