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담배, 허공에 사자후... 방법은 많지요. ㅎㅎ. 개인적으로 쓰다가 자각하고 가장 식겁한게 "양진충은 더할 나위 없이 스트레스를 받았다."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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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럴 수도 있겠다는데 한 표를...ㅋㅋ
제가 아직 미숙해서 정신 차리고 건필 해봐야겠어요 헤헤.
개인적으로 추천드리자면 동양철학에 대해서 알고 계시는게 좋습니다. 전설의 무협작가인 김용 같은 경우엔 사서삼경이나 여러가지 동양철학서에 통달했다고 하네요. 저도 여건이 되는대로 사서삼경 주해본을 사서 읽을 예정입니다. 아직은 필요한 부분을 인터넷에서 찾아보는 정도가 한계네요.
그런 좋은 방법이... 저도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조선시대 초딩교육서 명심보감이 갑입니다 해설판으로
전 그 관부 때문에 무협을 못 썼습니다 ㄷㄷ;; 아무리 관부 무림 따로 논다고 해도 관부가 개입을 안 하면 그게 더 이상하다고 생각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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