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결국 써야만 한다군요. 그러면 오늘 낮에도 한편을 두드려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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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전환할 때 게임을 하면서... '오늘 한판 땡길까?'하잖아요? 슬럼프 올 때 글을 쓰면서 '오늘 한편 땡길까?' 하는 마음으로 써야겠군요. 저도 이제 한편 땡기러 가야겠네요.
오늘 낮에 땡기려다가 아침에 땡겼습니다. ?!
그래... 결국 노가다였다...... 이인화 소설가님의 말씀이 떠오르네요. "그냥.. 주구장창 눈만 뜨면 컴퓨터 앞에 앉아요. 그러면 써져요."
게임하고 인터넷 서핑만 안하면.
Wright -> write 오타입니다 ㅎㅎ;; 아 그냥 지나갈 껄 그랬나;;
발견하셨군요. '유식한척'하기위해 영어를 썼다는게 함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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