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전 등단에 대해 좀 알아봤는데...
신춘문예라고 해서 각종 신문사가 주관하는 곳에서는
당선이 힘들어서 그렇지 당선되면 돈도 주고 등단도 해주고요...
중소 문학사? 이런곳은 돈을 받고 등단해주고 거기다가 등단해도 임팩트는 없습니다...
다만 신춘문예에 대해서는...
말이 많던데...
능력이 되면 그런거 다 처바르지만
아니면...
...
여하튼 이것도 줏어들은건데
국문학과에서 한 석사쯤 하다보면
어느날 교수가
'너 요새 좋은데 한번 내봐라' 하면 된다고 하더군요.
그게 과연 정말 좋아서 되는건지... 심사나 이런분하고 어찌 말이 되서 그런건지에 대해선 제가 의문만 제기하지 뭐라고 안하는데...
그래도 결국 기본적인건 실력이겠죠...
신춘문예...
저도 참 되보고 싶은데...
준비중인건 몇개 있는데 아직은 때가 아니라고보고...
관련 학과라도 다녀야 하나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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